봄이 오면 제비도 온다? 9,200km를 날아오는 작은 여행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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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할머니 댁에 가면 처마 밑에 제비집이 있었어요. 새끼 제비들이 노란 부리를 벌리고 "삐약삐약" 울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그런데 요즘은 제비를 보기가 정말 힘들어졌죠? 예전엔 동네 어디서나 볼 수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제비가 사라져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혹시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라는 속담 들어보셨어요? 여기서 '강남'이 서울 강남이 아니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사실 이 강남은 중국 양쯔강 남쪽 지역을 뜻하는 말이었대요. 근데요,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제비들이 가는 진짜 '강남'은 무려 9,200km나 떨어진 필리핀 루손섬이라는 게 밝혀졌어요. 생각보다 훨씬 멀리 가더라고요!
오늘은 이 작은 여행자, 제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해요. 왜 제비는 매년 봄이 되면 그 먼 거리를 날아서 우리나라로 오는 걸까요? 그냥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살면 안 되는 걸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잠깐, 제비가 누구냐고요?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제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할게요.
제비의 학명은 Hirundo rustica, 영어로는 Barn Swallow라고 불러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분포하는 제비 종이고,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니, 예전엔 흔히 볼 수 있었던 그 제비가 바로 이 녀석이에요.
몸길이는 대략 17~20cm 정도 되고, 날개를 펼치면 32cm가 넘어요. 체구는 꽤 날렵하고 가벼워요. 가장 특징적인 건 뭐니뭐니 해도 그 유명한 '제비꼬리'! 길게 갈라진 꼬리깃이 정말 우아하죠. 그리고 푸르스름하게 빛나는 검은색 깃털에 붉은 얼굴... 진짜 예쁜 새예요.
무엇보다 제비가 하늘을 나는 모습은 정말 예술이에요. 곤충을 잡으려고 공중에서 급회전하는 모습, 바람을 가르며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 오래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대체 왜 봄에 오는 건데?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볼게요. 제비가 왜 굳이 봄에 우리나라로 날아오는지, 그 이유를 하나씩 파헤쳐볼까요?
1. 새끼한테 줄 맛있는 단백질이 필요해요
제비가 봄에 북쪽으로 올라오는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먹이 때문이에요. 특히 새끼를 키우려면 양질의 단백질이 필수거든요.
제비는 기본적으로 곤충을 먹고 살아요. 날아다니는 파리, 모기, 나방, 잠자리 같은 것들이 주 메뉴예요. 공중에서 먹이를 잡는 사냥 실력은 그야말로 천재적이에요. 입을 쩍 벌리고 날아다니다가 곤충이 보이면 순식간에 낚아채거든요.
근데 생각해보세요. 새끼 제비들을 건강하게 키우려면 얼마나 많은 곤충이 필요할까요? 제비 한 쌍이 한 번에 3~7개의 알을 낳는데, 부화한 새끼들 입에 곤충을 물어다 나르려면... 상상만 해도 바쁘죠?
봄과 여름에는 곤충의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요. 따뜻해지면서 온갖 벌레들이 깨어나고, 번식하거든요. 제비 입장에서는 이 시기가 바로 '먹이 파티' 시즌인 거예요. 새끼들에게 충분한 동물성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죠.
아, 그리고 재밌는 사실 하나 알려드릴게요. 예전에 농약이 없던 시절, 제비가 농사에 방해되는 해충을 잡아먹어줘서 조상들이 제비를 엄청 좋아했대요. 그래서 집에 제비가 둥지를 틀면 복이 들어온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흥부전에서 제비가 은혜를 갚는 설정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네요!
2. 동남아시아는 생각보다 살기 힘들어요
"그럼 그냥 따뜻한 동남아시아에서 살면 되지, 왜 굳이 한국까지 와?"
저도 처음엔 이렇게 생각했어요. 곤충이 일 년 내내 풍부할 것 같은 열대 지방에서 편하게 살면 되는 거 아닌가? 싶었죠.
근데 현실은 좀 달라요.
제비들이 겨울을 나는 동남아시아, 특히 필리핀 같은 지역에는 다른 새들이 엄청 많아요. 곤충이 풍부하긴 한데, 그만큼 그 곤충을 노리는 경쟁자들도 많다는 거예요. 텃새들도 있고, 다른 지역에서 온 철새들도 있고... 먹이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거죠.
게다가 열대 지방에는 병원체나 기생충도 더 많아요. 2018년 한겨레 기사에 따르면, 철새들이 온대 지역으로 이동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질병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연구 결과가 있대요. 번식기에는 어미 새나 새끼 새 모두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인데, 이때 병원체에 노출되면 정말 위험하거든요.
그러니까 동남아시아가 따뜻하고 먹이가 많다고 해서 마냥 살기 좋은 건 아니라는 거예요. 경쟁도 치열하고, 질병 위험도 높고... 번식하기엔 그다지 좋은 환경이 아닌 거죠.
3. 동북아시아는 경쟁이 적어요
반면에 한국, 일본, 중국 북부 같은 동북아시아 지역은 어떨까요?
겨울에는 춥고 곤충도 없어서 제비가 살 수 없지만, 봄과 여름이 되면 상황이 완전히 달라져요.
먼저, 곤충이 엄청 풍부해져요. 겨울 동안 얼어있던 땅이 녹고, 식물들이 자라기 시작하면서 각종 곤충들이 대량으로 출현하거든요. 특히 한국의 논과 밭, 습지 같은 환경은 곤충이 번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두 번째로, 경쟁자가 적어요. 이게 정말 중요한 포인트예요. 동남아시아와 달리 동북아시아에는 제비와 같은 먹이를 두고 경쟁하는 새들이 상대적으로 적거든요. 텃새들이야 있지만, 제비처럼 공중에서 곤충을 잡아먹는 종은 많지 않아요. 그만큼 먹이를 독차지(?)할 수 있는 거죠.
세 번째로, 둥지 터가 안전해요. 제비는 특이하게 사람이 사는 곳 근처에 둥지를 틀어요. 처마 밑이나 건물 기둥 같은 곳이 제비가 좋아하는 둥지 터예요. 왜냐고요? 사람이 있으면 제비를 잡아먹으려는 천적(뱀, 까치 같은)이 접근하기 어렵거든요. 똑똒하죠?
결론적으로, 동북아시아는 제비에게 이런 환경을 제공해요:
- 풍부한 먹이(곤충)
- 적은 경쟁자
- 안전한 둥지 터
- 질병 위험 감소
이 정도면 굳이 9,200km를 날아올 만한 가치가 있는 거 아닐까요?
근데 진짜 9,200km나 날아온다고?
네, 진짜예요. 이게 최근에 밝혀진 사실이에요.
2024년 7월, 제주도교육청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제주에서 번식하는 제비들의 월동지가 필리핀 루손섬으로 확인됐어요. 제비 다리에 가락지를 달아서 추적한 결과, 이동 경로와 거리가 정확히 측정된 거예요.
이동 경로를 보면 정말 대단해요:
가을 이동 (제주 → 필리핀)
- 8월 말: 제주도 출발
- 바닷길로 일본 오키나와 경유
- 인도네시아 경유
- 9월 중순~10월 초: 필리핀 루손섬 도착
- 이동 거리: 약 7,200km
봄 이동 (필리핀 → 제주)
- 2월 말: 필리핀 루손섬 출발
- 대만, 중국 경유
- 3월 초: 제주도 도착
- 이동 거리: 약 2,000km
합치면 왕복 9,200km예요. 몸길이 17cm짜리 작은 새가 이 거리를 매년 날아다닌다니... 솔직히 상상이 안 돼요.
재밌는 건 갈 때와 올 때 경로가 다르다는 거예요. 남쪽으로 갈 때는 일본과 인도네시아를 거치면서 좀 돌아가는데, 북쪽으로 올 때는 거의 직선 코스로 빠르게 올라온대요. 아마 봄에 번식지에 빨리 도착해서 좋은 둥지 터를 선점하려는 전략이 아닐까 싶어요.
제비의 번식 이야기
자, 이제 제비가 왜 봄에 오는지 이해가 되셨죠? 그럼 이제 제비가 한국에 와서 뭘 하는지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3월: 도착과 둥지 터 물색
제비는 보통 3월쯤 우리나라에 도착해요. 정확한 시기는 그해 날씨나 기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해요. 요즘은 기후변화 때문에 예전보다 일찍 오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도착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뭘까요? 바로 둥지 터 찾기예요.
제비는 '귀소 본능'이 아주 강해서, 작년에 썼던 둥지로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아요. 2024년 5월에 제주시 화북동에서 다리에 가락지를 부착한 제비가 귀소한 것이 확인됐는데, 같은 장소로 정확히 돌아온 거예요. 어떻게 그 먼 거리를 날아와서 정확히 같은 집을 찾아오는지... 새들의 방향 감각은 정말 신비로워요.
만약 작년 둥지가 망가졌거나 없어졌으면 새로 둥지를 지어요. 제비 둥지는 진흙과 지푸라기, 마른 풀 등을 섞어서 만드는데, 입으로 진흙을 물어다 조금씩 조금씩 붙여서 만들어요. 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에요.
4월~7월: 번식 시즌
둥지가 준비되면 본격적인 번식이 시작돼요.
암컷은 한 번에 3~7개의 알을 낳아요. 알을 낳으면 약 13~18일 동안 품어야 해요. 이 기간 동안 암컷과 수컷이 번갈아가며 알을 품는데, 둘 다 정말 열심히 일해요.
알에서 새끼가 부화하면 진짜 바쁜 시간이 시작돼요. 새끼 제비들은 엄청 먹어대거든요! 어미 제비는 하루 종일 곤충을 잡아다 새끼들 입에 넣어줘야 해요.
약 20~24일 정도 지나면 새끼들이 둥지를 떠나요. 이걸 '이소(離巢)'라고 하는데, 둥지를 떠난다는 뜻이에요. 처음 날개짓을 시작한 어린 제비들이 서툴게 날아다니는 모습... 예전엔 동네에서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졌죠.
재밌는 건 제비가 한 해에 두 번 번식하기도 한다는 거예요! 첫 번째 번식이 끝나고 시간이 남으면 다시 알을 낳아서 두 번째 새끼를 키우기도 해요. 정말 부지런한 새예요.
8월~9월: 떠날 준비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면 제비들은 남쪽으로 떠날 준비를 해요.
새끼들이 다 자라고,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곤충도 줄어들기 시작하거든요. 먹이가 줄어들면 더 이상 여기서 버틸 수가 없어요. 그래서 8월 말쯤부터 제비들이 남쪽으로 이동을 시작해요.
제비들이 전깃줄에 줄지어 앉아있는 모습 본 적 있으세요? 예전에는 가을이 되면 제비들이 떠나기 전에 전깃줄에 모여 앉아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어요. 마치 "우리 이제 가야 돼, 내년에 또 봐~" 하고 인사하는 것 같았죠.
슬픈 현실: 제비가 사라지고 있어요
여기서 좀 슬픈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아까 처음에 "요즘 제비 보기 힘들다"고 했잖아요? 그게 단순한 느낌이 아니에요. 실제로 우리나라 제비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했어요.
2022년 세계자연기금(WWF)이 서울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어요:
1987년: 10헥타르당 2,289마리
2005년: 10헥타르당 22마리
네, 제대로 읽으신 거예요. 18년 만에 100분의 1 수준으로 줄었어요.
왜 이렇게 됐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1. 서식지 파괴
가장 큰 원인은 서식지 파괴예요. 예전에는 시골에 초가집이나 기와집이 많았잖아요. 처마 밑에 제비가 둥지를 틀기 딱 좋은 환경이었어요.
근데 요즘은 어떨까요? 시골도 많이 현대화되면서 전통 가옥이 사라지고 있어요. 콘크리트 건물이나 철제 지붕은 제비가 둥지를 틀기 어려워요. 진흙이 잘 안 붙거든요.
게다가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논과 밭 같은 곤충 서식지도 줄어들었어요. 먹이가 없으면 제비도 살 수 없죠.
2. 농약 사용
농약도 큰 문제예요. 예전에는 농약 없이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곤충이 많았어요. 그래서 제비가 먹을 게 풍부했죠.
근데 요즘은 농약을 많이 쓰잖아요. 농약이 곤충을 죽이니까, 제비가 먹을 곤충도 줄어드는 거예요. 게다가 농약이 묻은 곤충을 먹으면 제비 건강에도 안 좋고요.
3. 기후변화
기후변화도 영향을 미쳐요. 기온이 변하면 제비의 이동 시기와 곤충의 출현 시기가 어긋날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제비가 한국에 도착했는데 아직 곤충이 많이 안 나왔으면? 먹을 게 없어서 힘들어지죠. 반대로 곤충이 일찍 나왔는데 제비가 늦게 오면? 이미 다른 새들이 곤충을 다 먹어버렸을 수도 있어요.
4. 인식 변화
예전에는 제비가 집에 둥지를 틀면 복이 온다고 좋아했어요. 그래서 제비 둥지를 보호하고, 제비가 새끼를 키우는 걸 지켜봤죠.
근데 요즘은 어떨까요? 솔직히 제비 둥지가 있으면 밑에 똥이 떨어지잖아요. 청소하기 귀찮다고 둥지를 없애버리는 경우도 있대요. 제비 입장에서는 안전한 둥지 터를 뺏기는 거죠.
제비를 지키기 위한 노력들
다행히 제비를 보호하려는 노력도 있어요.
제주도교육청에서는 2021년부터 '제비 생태탐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어요. 학생들이 직접 제비를 관찰하고, 개체 수를 조사하고,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젝트예요. 아까 말씀드린 제비 이동 경로 연구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이에요.
서울숲에서도 제비 복원 사업을 하고 있어요. 제비가 둥지를 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제비가 돌아오는지 모니터링하고 있죠.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도 있어요. 만약 집이나 건물 근처에 제비가 둥지를 틀려고 하면, 쫓아내지 말고 지켜봐 주세요. 둥지 밑에 받침대 같은 걸 설치해서 똥이 떨어지는 걸 막을 수도 있어요. 작은 배려가 제비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제비와 인간의 오랜 인연
생각해보면 제비와 인간은 정말 오랜 인연을 맺어왔어요.
제비는 사람이 사는 곳에서 함께 살도록 진화한 특이한 새예요. 다른 새들은 사람을 피하는데, 제비는 오히려 사람 근처에서 살아요. 사람이 있으면 천적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거죠.
그래서 예로부터 제비는 길조(吉鳥)로 여겨졌어요. 흥부전에서 제비가 은혜를 갚는 이야기,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라는 속담,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는 속설... 제비와 관련된 이야기가 정말 많잖아요. 그만큼 제비가 우리 문화와 생활에 깊이 스며들어 있었다는 증거예요.
근데 이제는 그런 인연이 끊어지고 있는 것 같아 아쉬워요. 아이들에게 "제비가 어떻게 생겼어?"라고 물으면 대답을 못하는 경우도 있대요. 직접 본 적이 없으니까요.
마무리하며
오늘 제비에 대해 이것저것 이야기해봤는데요, 정리하자면 이래요:
- 제비가 봄에 오는 이유: 새끼를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풍부한 곤충, 적은 경쟁자, 안전한 둥지 터)을 찾아서
- 이동 거리: 필리핀 루손섬에서 한국까지 약 9,200km (왕복)
- 현재 상황: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해서 보기 힘들어짐
- 원인: 서식지 파괴, 농약 사용, 기후변화, 인식 변화
제비는 그냥 작은 새가 아니에요. 수천 년간 우리와 함께 살아온 이웃이자, 봄을 알려주는 전령사예요. 매년 9,200km를 날아서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끈기와 생존 본능...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혹시 올봄에 제비를 보게 되면, 한번 가만히 지켜봐 주세요. "야, 너 필리핀에서 왔구나. 멀리서 왔는데 힘들었겠다." 하고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제비가 안전하게 둥지를 틀고 새끼를 키울 수 있도록 작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언젠가 다시, 동네 어디서나 제비를 볼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제비에 대해 어떤 추억이 있으세요? 어렸을 때 제비집 본 적 있으세요? 댓글로 이야기 나눠봐요!
참조:
- 이상돈, "우리나라에 번식하는 제비의 먹이자원에 관한 생태학적 연구", 환경영향평가 제18권 제3호, 2009
- 한겨레, "'강남 갔던 제비'가 다시 돌아오는 이유", 2018.04.24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제비" 항목
- 어린이동아, "인간과 더불어 살던 제비는 다 어디로 갔을까?", 2022.10.20
- 한겨레, "제주 제비의 겨울나기…필리핀까지 9천여㎞ 날아", 2024.07.07
- 한국일보, "제주 제비의 '강남'은 9,200㎞ 떨어진 필리핀이었네", 2024.07.05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 백과사전, "제비" 항목
- 노컷뉴스, "강남갔던 밀양 제비, 필리핀 루손섬 월동 확인", 2020.05.21
- Frontiers in Ecology and Evolution, "The State of Migratory Landbirds in the East Asian Flyway", 2021.04.13
- eBird, "Barn Swallow" Species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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