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발전한 시기는 신생대 몇 기일까?
인류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발전한 시기는 신생대 제4기(Quaternary period)입니다. 신생대(Cenozoic Era)는 약 6,600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지질 시대이며, 크게 제3기(Tertiary)와 제4기(Quaternary)로 나뉩니다.
신생대 제4기란?
신생대 제4기는 약 258만 년 전부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으며, 다시 두 개의 시대로 구분됩니다.
-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약 258만~1.17만 년 전)
- 인류의 조상인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와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가 출현했습니다.
-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으며, 네안데르탈인 과 같은 원시 인류가 등장했습니다.
- 불의 사용, 도구 제작, 사냥 문화 가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 홀로세(Holocene, 약 1.17만 년 전~현재)
-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면서 기후가 온화해졌고, 농경과 정착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가 지구 상에서 우세한 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문명이 발전하면서 도시, 국가, 산업 혁명 등 현대 사회로 이어지는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인류 발전과 신생대 제4기의 관계
인류의 조상은 신생대 제3기 말기(약 700만 년 전)부터 등장했지만, 본격적인 발전은 제4기에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홀로세부터는 농업, 기술, 예술, 과학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오늘날과 같은 문명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결론
인류가 발전한 시기는 신생대 제4기 , 그중에서도 플라이스토세와 홀로세를 거치면서 본격적으로 문명을 이루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도 신생대 제4기의 일부이며, 인류는 여전히 발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신생대 제3기에는 어떤 생물들이 번성했나요?
신생대 제3기(Tertiary period)는 약 6,600만 년 전부터 258만 년 전까지 지속된 지질 시대이며, 포유류와 조류가 급격히 번성한 시기입니다. 공룡이 멸종한 이후 생태계의 주도권이 바뀌었고, 오늘날 볼 수 있는 많은 동식물의 조상이 등장했습니다.
신생대 제3기의 주요 특징
신생대 제3기는 크게 두 개의 시대로 나뉩니다.
- 팔레오세(Paleocene, 약 6,600만~5,600만 년 전)
- 공룡이 사라진 후, 작은 포유류가 다양한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며 빠르게 진화 했습니다.
- 초기 원시 포유류인 플레시아다피스(Plesiadapis) 같은 종이 등장했습니다.
- 기후가 온난하고 습하여 열대 우림이 넓게 퍼졌으며, 속씨식물이 번성 했습니다.
- 에오세(Eocene, 약 5,600만~3,390만 년 전)
-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팔레오세-에오세 온난기(PETM)"가 발생했습니다.
- 유제류(말, 코뿔소), 영장류(원숭이 조상), 박쥐 등 다양한 포유류 가 출현했습니다.
- 바다에서는 고래의 조상(예: 암불로세투스, Ambulocetus)이 등장하며 해양 포유류가 진화 했습니다.
- 올리고세(Oligocene, 약 3,390만~2,300만 년 전)
- 기후가 점차 건조하고 서늘해지면서 숲이 줄어들고 초원이 확장 되었습니다.
- 초식 포유류(말, 사슴, 코끼리의 조상)와 육식 포유류(고양이과, 개과 동물)가 다양하게 분화했습니다.
- 현대 조류의 원형이 되는 종들이 번성했습니다.
- 마이오세(Miocene, 약 2,300만~530만 년 전)
- 기후가 더욱 건조해지면서 사바나와 초원이 널리 퍼졌고, 대형 포유류가 번성 했습니다.
- 고릴라, 오랑우탄, 침팬지 등의 영장류가 등장하며 인류 조상의 기원이 되는 종(예: 사헬란트로푸스)이 출현 했습니다.
- 해양에서는 상어와 고래가 진화하며 바다의 포식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 플라이오세(Pliocene, 약 530만~258만 년 전)
- 기후가 점점 한랭해지며 빙하기가 다가왔습니다.
- 호미닌(인류 조상)과 초기 인류(예: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아프리카에서 등장 했습니다.
- 초원 환경이 확대되면서 현대적인 포유류(사자, 코끼리, 늑대 등)가 현재와 유사한 형태로 진화 했습니다.
신생대 제3기의 번성한 생물군
① 포유류
- 공룡 멸종 이후 포유류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 코끼리 조상(모에리테리움), 초기 말(히라코테리움), 최초의 고래(파키케투스) 등이 나타났습니다.
- 육식 포유류(곰, 개과, 고양이과 동물)가 처음 등장하고 번성했습니다.
② 조류
- 거대 조류(포르수라쿠스, 일명 ‘공포의 새’)가 최상위 포식자로 활약했습니다.
- 현대 조류의 조상들이 출현하며 생태계를 다양하게 채웠습니다.
③ 해양 생물
- 고대 상어(메갈로드론의 조상), 바실로사우루스(원시 고래) 같은 대형 해양 포식자가 등장했습니다.
- 조개, 해초 등 연체동물과 해양 생태계가 현대와 비슷한 형태로 정착했습니다.
④ 영장류
- 원숭이와 유인원의 조상이 출현하면서 인류 진화의 기틀이 마련 되었습니다.
- 후기에는 사헬란트로푸스와 같은 인류 조상이 등장하여 직립보행을 시작 했습니다.
결론
신생대 제3기는 포유류가 지구의 지배적인 생물로 자리 잡은 시기이며, 인류의 먼 조상이 출현한 중요한 시대입니다. 이 시기 동안 환경이 급변하면서 많은 동물들이 생존과 적응을 거듭했고, 오늘날의 다양한 생물군이 형성되는 기틀이 마련되었습니다.
플라이스토세 빙하기 동안 인류는 어떻게 생존했나요?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약 258만~1.17만 년 전) 빙하기 동안 인류는 혹독한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다양한 적응 전략을 개발했습니다. 극심한 기후 변화 속에서도 도구 제작, 불 사용, 사회적 협력 등을 발전시키면서 생존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1. 빙하기의 환경과 생존의 어려움
플라이스토세는 여러 차례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던 시기로, 기온이 낮고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했습니다.
- 대륙 곳곳이 빙하로 덮였으며, 해수면이 낮아져 육지가 확장 되었습니다.
-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매머드, 털코뿔소, 거대사슴 등 대형 포유류가 번성했지만, 식량이 부족해지면 멸종하기도 했습니다.
- 한랭한 환경에서는 채집이 어려워지고, 사냥과 협력이 필수 가 되었습니다.
2. 불의 사용과 체온 유지
빙하기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체온을 유지하는 것 이었습니다.
- 불의 사용(약 10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 시기)은 인류 생존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 불은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육식을 가능하게 하며, 포식자로부터 보호하는 역할 을 했습니다.
- 동물 가죽을 이용한 의복과 가죽 텐트 등의 주거 형태도 발전했습니다.
3. 사냥과 도구 사용
빙하기 동안 채집만으로는 생존이 어려웠기 때문에 사냥 기술이 발달 했습니다.
- 창, 돌도끼, 긁개 등 다양한 석기 도구 가 개발되었고, 활동 반경이 넓어진 사냥 전략 이 등장했습니다.
- 매머드, 순록, 들소 등 대형 동물을 집단으로 사냥하여 장기간 식량을 확보했습니다.
- 음식을 저장하거나 말리는 방법 이 발전하면서 더 오랫동안 식량을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4. 언어와 사회적 협력
생존을 위해 집단 내 의사소통과 협력 이 필수적이었습니다.
- 빙하기 동안 초기 언어와 상징적 소통 방식 이 발전하며 집단 사냥과 식량 공유 가 가능해졌습니다.
-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는 협력하며 사냥하고 도구를 공유했습니다.
- 작은 부족 단위로 모여 살면서 사회적 유대감과 생존 전략을 발전 시켰습니다.
5. 주거지와 이동 생활
빙하기에는 기후 변화에 따라 거주지를 이동하며 적응하는 능력 이 중요했습니다.
- 동굴 거주 가 일반적이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가죽 텐트나 뼈로 만든 주거지 도 사용되었습니다.
- 강을 따라 이동하며 식량을 찾아다니는 이동 생활(유목 생활)이 이루어졌습니다.
- 빙하기가 끝나면서 일부 집단은 정착을 시도하며 농업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결론
플라이스토세 빙하기 동안 인류는 불의 사용, 도구 발전, 사냥 기술, 언어 발달, 사회적 협력 등을 통해 생존을 이어갔습니다. 극한 환경에서도 적응력을 키우며 살아남았고, 결국 현대 문명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대 가 되었습니다.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과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약 40만 년 전부터 공존했지만, 서로 다른 특징과 생존 전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두 종은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우며, 일부 지역에서는 서로 교배하여 현대 인류에게도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일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네안데르탈인은 약 4만 년 전 멸종하고, 호모 사피엔스가 지구의 지배적인 인류로 남게 되었습니다.
1. 신체적 차이
네안데르탈인은 호모 사피엔스와 비교했을 때 몇 가지 뚜렷한 신체적 차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 신장과 체형:
- 네안데르탈인은 평균적으로 키가 작고(약 160~170cm), 더 튼튼한 체격 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반면 호모 사피엔스는 키가 더 크고(170~180cm), 상대적으로 가늘고 유연한 체형 이었습니다.
- 두개골과 얼굴 구조:
- 네안데르탈인은 두개골이 크고, 돌출된 이마와 강한 턱, 넓은 코 를 가졌습니다.
- 호모 사피엔스는 더 둥근 두개골, 높은 이마, 작은 턱과 짧은 얼굴 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근육과 신체 적응력:
- 네안데르탈인은 추운 기후에 적응해 더 두꺼운 뼈와 강한 근육 을 발달시켰습니다.
- 호모 사피엔스는 날씬한 체형 덕분에 더 오랜 거리 이동이 가능 했습니다.
2. 생활 방식과 생존 전략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는 환경에 적응하는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 네안데르탈인:
- 추운 기후에 적응해 동굴 생활을 주로 했으며, 대형 동물(매머드, 들소 등)을 사냥 했습니다.
- 단순한 사냥 도구를 사용하고, 사회 구조가 작고 단순한 편 이었습니다.
- 기술 발전이 느려서, 도구와 생활 방식이 수만 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 호모 사피엔스:
- 다양한 환경에서 적응력을 발휘하며 초원, 숲, 사막 등에서도 정착 했습니다.
- 네안데르탈인보다 다양한 사냥 기술(활, 덫 등)을 사용하고, 어로 활동 도 시작했습니다.
- 더 큰 공동체를 이루며 무역과 협력이 활발 했습니다.
3. 도구 사용과 기술 발전
네안데르탈인도 도구를 사용했지만, 호모 사피엔스보다 발전 속도가 느렸습니다.
- 네안데르탈인은 단순한 석기(긁개, 손도끼 등)를 제작했고, 도구의 변화가 크지 않았습니다.
- 호모 사피엔스는 더 정교한 도구(창, 활, 가죽 재봉 도구)를 개발하고, 다양한 재료(뼈, 나무, 금속)를 활용했습니다.
- 호모 사피엔스는 네안데르탈인보다 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도구 사용법을 익혀 생존에 유리 했습니다.
4. 언어와 문화적 차이
호모 사피엔스가 생존에서 우위를 차지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더 발전된 언어와 문화 때문이었습니다.
- 네안데르탈인은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했지만, 복잡한 언어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낮습니다.
- 호모 사피엔스는 상징적인 언어와 개념을 사용하며, 협력과 정보 전달이 더 효과적 이었습니다.
- 호모 사피엔스는 동굴 벽화, 조각상 같은 예술과 종교적 상징을 발전 시키며, 강한 사회적 유대를 만들었습니다.
5. 멸종과 생존의 차이
네안데르탈인은 약 4만 년 전 사라졌지만, 호모 사피엔스는 생존하여 오늘날의 인류로 이어졌습니다.
- 기후 변화로 인해 네안데르탈인이 의존하던 대형 동물이 멸종하며 식량 부족이 심각해졌습니다.
- 호모 사피엔스는 더 넓은 지역으로 이동하며 다양한 환경에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 호모 사피엔스와의 경쟁에서 밀려나면서 네안데르탈인은 점차 사라졌습니다.
결론
네안데르탈인은 강한 체격과 단순한 생활 방식 을 가지고 있었지만, 호모 사피엔스는 더 발전된 언어, 도구, 협력 능력 을 갖추면서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했습니다. 결국 네안데르탈인은 멸종했지만, 일부 DNA는 현대 인류에게 남아 있습니다.
홀로세 이후에도 새로운 지질 시대가 올 가능성이 있나요?
홀로세(Holocene, 약 1.17만 년 전~현재)는 인류 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한 시대이지만, 최근 과학자들은 새로운 지질 시대가 시작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생태계 변화, 인간 활동의 영향으로 인해 "인류세(Anthropocene)"라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거나, 도래할 것이라는 논의가 활발합니다.
1. 홀로세 이후 새로운 지질 시대가 올 가능성
지질 시대는 지구 환경과 생태계의 큰 변화 가 있을 때 새로운 시대로 구분됩니다. 현재 지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변화들이 관측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지질 시대를 예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기후 변화: 산업 혁명 이후 인류가 배출한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급격히 진행 되고 있습니다.
- 생물 대멸종: 인류의 활동으로 인해 생물 다양성이 급감하고, 많은 종이 멸종 하고 있습니다.
- 화석 연료 사용과 산업화: 석탄, 석유 사용, 플라스틱과 콘크리트의 대량 생산 이 자연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방사능과 화학물질 증가: 핵 실험과 화학 오염으로 인해 지층에 비정상적인 방사능과 화학 성분 이 쌓이고 있습니다.
2. "인류세(Anthropocene)"란 무엇인가?
많은 과학자들은 인류 활동이 지구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꿨기 때문에 새로운 지질 시대를 정의해야 한다 고 주장합니다. 이 개념을 "인류세(Anthropocene)"라고 부릅니다.
- 인류세는 공식적으로 인정된 지질 시대는 아니지만, 많은 연구자들이 20세기 중반(핵 실험, 산업화 가속화)부터 시작되었다고 주장 합니다.
- 인간의 활동이 환경에 미친 영향을 고려하면, 홀로세 이후의 새로운 시대를 인류세로 정의할 가능성이 큽니다.
3. 지질 시대를 결정하는 기준
새로운 지질 시대가 인정되려면, 다음과 같은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 전 세계적으로 뚜렷한 지질학적 변화 가 있어야 합니다.
- 지층에 명확한 흔적(예: 방사능, 플라스틱 침전물, 산업화 흔적)이 남아야 합니다.
- 기존의 생태계와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했음을 증명 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인류세가 공식적인 지질 시대로 인정받지는 않았지만, 많은 연구자들이 새로운 지질 시대의 존재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모으고 있습니다.
4. 인류세 이후 또 다른 지질 시대가 올까?
만약 인류세가 인정된다면, 미래에는 또 다른 새로운 지질 시대가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인류 문명이 더욱 발전하면, 우주 시대(Exo-Anthropocene)가 올 수도 있습니다.
- 반대로, 인류가 멸종하거나 문명이 쇠퇴하면, 자연이 다시 지배하는 새로운 지질 시대가 열릴 가능성 도 있습니다.
- 인류가 환경을 회복시키는 데 성공한다면, 지질 시대의 흐름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될 수도 있습니다.
결론
홀로세 이후 새로운 지질 시대가 올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특히 "인류세"가 공식적으로 인정된다면, 이는 인간이 지구 환경을 변화시킨 강력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인류세가 끝난 이후 어떤 시대가 올지는 아직 불확실하며, 인류의 미래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신생대 이전의 중생대에는 어떤 생물들이 지배적이었나요?
중생대(Mesozoic Era, 약 2억 5,200만 년 전~6,600만 년 전)는 공룡의 시대라고 불릴 만큼 거대한 파충류가 지구를 지배했던 시기입니다. 그러나 중생대에는 공룡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이 등장하고 번성했습니다. 이 시기는 트라이아스기(Triassic), 쥐라기(Jurassic), 백악기(Cretaceous)로 구분되며, 각각의 시기에 특징적인 생물군이 존재했습니다.
1. 트라이아스기(약 2억 5,200만~2억 100만 년 전) – 공룡의 등장
트라이아스기는 페름기 대멸종(약 2억 5,200만 년 전, 지구 생물의 90% 이상이 사라진 사건) 이후 시작되었습니다.
- 초기 공룡과 포유류의 조상이 출현 한 시기입니다.
- 이 시기에는 아르코사우르스(Archosaurus)와 같은 파충류 가 지배적이었습니다.
- 대표적인 생물: 에오랍토르(Eoraptor, 초기 공룡), 코엘로피시스(Coelophysis, 육식 공룡), 리소스트로투스(Lystrosaurus, 초기 포유류형 파충류)
- 해양에서는 어룡(Ichthyosaurus), 악어의 조상격인 피토사우루스(Phytosaurus) 같은 해양 파충류가 번성했습니다.
2. 쥐라기(약 2억 100만~1억 4,500만 년 전) – 거대 공룡의 시대
쥐라기는 공룡이 본격적으로 번성하고 대형화된 시기 입니다.
- 육상에서는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이 공존 하며 생태계를 형성했습니다.
- 대표적인 초식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Brachiosaurus), 디플로도쿠스(Diplodocus), 스테고사우루스(Stegosaurus)
- 대표적인 육식 공룡: 알로사우루스(Allosaurus), 케라토사우루스(Ceratosaurus)
- 공룡뿐만 아니라 최초의 원시 조류(예: 시조새, Archaeopteryx)가 등장했습니다.
- 해양에서는 플레시오사우루스(Plesiosaurus), 모사사우루스(Mosasaurus) 같은 대형 해양 파충류가 번성했습니다.
3. 백악기(약 1억 4,500만~6,600만 년 전) – 공룡의 전성기와 멸종
백악기는 공룡이 가장 다양하게 진화한 시기이며, 중생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시대 입니다.
- 육상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벨로키랍토르(Velociraptor) 등이 번성했습니다.
- 조류와 비슷한 깃털 공룡도 출현하며 현대 조류로 진화하는 과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 해양에서는 모사사우루스(Mosasaurus), 크로노사우루스(Kronosaurus) 같은 거대 해양 파충류가 지배했습니다.
- 공룡뿐만 아니라 포유류도 점차 진화하며 크기는 작지만 다양한 형태로 발전 했습니다.
백악기의 끝자락, 약 6,600만 년 전, 거대한 소행성이 충돌하면서 대멸종이 일어났고 공룡을 포함한 많은 생물이 멸종 했습니다.
4. 중생대를 지배한 생물군
중생대의 특징적인 생물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공룡(Dinosaurs): 육상 생태계를 지배하며 다양한 종으로 진화.
- 해양 파충류: 어룡, 플레시오사우루스, 모사사우루스 등이 해양을 지배.
- 익룡(Pterosaurs): 하늘을 나는 파충류로, 대표적인 종은 프테라노돈(Pteranodon), 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lus).
- 원시 포유류: 중생대 후기에 소형 포유류가 출현하여 신생대의 포유류 시대를 준비.
- 속씨식물(꽃식물)의 출현: 백악기 후반부터 꽃식물이 번성하여 식생 변화 유도.
결론
중생대는 공룡뿐만 아니라 다양한 해양 파충류, 익룡, 원시 포유류가 등장한 시대였습니다. 중생대의 마지막, 백악기 대멸종을 계기로 공룡이 사라졌고, 이후 신생대에서는 포유류가 번성하며 현대 생태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인류와 지구의 변화: 과거에서 미래로
지구의 역사는 끊임없는 변화와 적응의 연속이었습니다. 신생대 제4기 동안 인류는 문명을 발전시켰으며, 그 시작은 혹독한 빙하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인류는 불을 사용하고, 도구를 개발하며, 사회적 협력을 통해 생존력을 높여왔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가 공존했지만, 결국 더 뛰어난 적응력을 가진 호모 사피엔스가 살아남아 현대 인류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 환경을 변화시키는 단계로 발전했습니다. 홀로세 이후, 과학자들은 인류의 활동이 새로운 지질 시대를 만들어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산업화, 기후 변화, 생물 멸종 등은 기존의 자연적인 지질 시대 변화와는 다른 양상을 보이며, "인류세(Anthropocene)"라는 개념이 등장하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지질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신생대 이전의 중생대는 공룡과 해양 파충류, 익룡이 지배했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6,600만 년 전 거대한 소행성 충돌로 인해 대멸종이 발생하면서, 공룡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포유류가 번성하는 신생대로 넘어갔습니다. 이러한 거대한 생태 변화 속에서도 생명은 적응하고 진화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 왔습니다.
이제 인류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 지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존재 가 되었습니다. 과거의 기후 변화와 생물 멸종에서 교훈을 얻는다면,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지질 시대에서도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인류는 환경 변화 속에서 스스로를 조절하고, 새로운 시대를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그것은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선택과 행동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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